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13.(수)-14.(목) 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중동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의'중동 지역 인도주의 및 난민 문제' 세션의 패널리스트로 참석하여, 중동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도적 기여 노력 등을 설명하고 이 지역 인도주의·난민 문제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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