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2.25.(목) '림 족 호이(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신남방정책 이행 및 한-아세안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전략방향에 따른 한-아세안 협력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조속한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회복을 위해 양자간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였으며, 사태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건설적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