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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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단체·기업들 ‘사라진 시무식’
- 2021년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 기관과 단체 및 사업체들이 4일부터 본격 새해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예년 같으면 힘찬 새해 출발과 단합을 다짐하기 위해 각 단체와 직장별로 일제히 열렸을 시무식과 신년하례식이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부분 크게 축소되거나 온라인 상으로 진행됐다. 기사원문보기 한인단체·기..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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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순자씨'(종합)
-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순자씨'(종합) 붉은 저고리·푸른색 치마…의회에 한국계 정체성 각인 "출신 상징·어머니의 명예뿐 아니라 미국 다양성의 증거"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가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서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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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 개최
- 재방글라데시한인회(회장 류용오)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방글라데시지회(지회장 윤희)는 지난 12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실시하고 모금액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나누었다. 방글라데시는 교민 수가 많지 않고 경제규모도 크지 않은 나라인데다가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은 현지 교민 모두..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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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달라지는 영사 서비스 10가지
- 외교부가 2021년 새해에 달라지는 대표적인 영사 서비스 10가지를 1월 1일 발표했다. 1.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 2. 여권 재발급 신청 온라인으로 가능 3. 병역을 마치지 못한 청년세대(18세 이상) 모두 5년 복수여권 발급 (중략)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함께, 코..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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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힘 모아 코로나 극복의 해로”
- *미주한국일보에 전해온 각계각층의 신년사입니다. <신년사 명단>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의원 에릭 가세티 LA 시장 박경재 LA 총영사 누리 마티네스 LA시의장 존 이 LA 시의원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시의원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강일한 LA 한인상의 회..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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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한인 음악인들의 '희망 찬가'…첫 비대면 송년 음악회
- 이탈리아 한인 음악인들의 '희망 찬가'…첫 비대면 송년 음악회 재이탈리아 한인음악협회 주최…"바이러스 사태 속 희망 잃지 말길" 이탈리아 전역의 성탄절 연휴 봉쇄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르게세 공원 인근에 있는 로마연합교회에서는 작지만 의미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 재이탈리아 한인음악협회(협회..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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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재단 사업이사에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임명
- 동포재단 사업이사에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임명 재외동포재단은 정광일(60)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을 사업이사에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10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산하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민족화해협력범국..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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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할린동포 귀국·정착 지원 특별법 오늘부터 시행
- 사할린동포 귀국·정착 지원 특별법 오늘부터 시행 지원 대상 직계비속 1인과 그 배우자로 확대 사할린 동포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될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사할린동포법)'이 1일부터 시행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법은 사할린 동포 지원 정책 수립·시행 등에 관한 국가의 책무 및 영주귀국·정착 지원사업 법제화..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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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코로나 시대에 부르는 아리랑
- ▶영상보기 우리 민족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부른 노래, 바로 아리랑이죠. 지구촌 아리랑 영상 공모전이 열렸는데요. 코로나 시대 아리랑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영상편집 한경희 화면제공 한국문화재재단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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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동포재단 이사장 “재외동포와 소통하는 ‘온라인 시스템’ 강화할 것”
-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021년도 신년사에서 “365일 24시간 재외동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강화해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재외동포의 권익향상과 정체성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 언어와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한민..
-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