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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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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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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혈사태 계속…교민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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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기 [앵커] 미얀마 군부와 반쿠데타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이 충돌하며 유혈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군부의 강경 진압에 시민들의 희생이 늘고 심야에 주택가에서 총성이 들리는 등 시민들은 물론 현지 한인사회도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얀마 상황 어떻습니까? [사무관] 네, 미얀마 군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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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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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감독조합상 후보 오른 '미나리' 정이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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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감독조합상 후보 오른 '미나리' 정이삭 감독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한국계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감독이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기사원문보기- 미국감독조합상 후보 오른 '미나리' 정이삭 감독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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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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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 파독근로자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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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 파독근로자에 생필품 전달 재독한인간호협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고령의 파독근로자 210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교포신문이 10일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 파독근로자에 생필품 전달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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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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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4인방, 27일 차세대와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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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4인방, 27일 차세대와 소통한다 지난해 11월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한국계 4인방이 한인 차세대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순자)와 공화당 소속 영 김(김영옥), 미셸 박 스틸(박은주) 의원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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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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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혐오범죄 피해 신고 핫라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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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을 겨냥한 인종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회가 9일부터 한인 혐오범죄 피해 신고 접수를 위한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종 혐오범죄를 직접 경험했거나 목격했을 경우 뉴욕한인회로 전화(212-255-6969) 또는 이메일(office@nykorean.org)로 신고하면 된다. 기사원문보기 한인 혐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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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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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한인회, 코로나19 감염 교민에 산소호흡기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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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한인회, 코로나19 감염 교민에 산소호흡기 무상 지원 최근 의료 서비스가 열악한 이집트에 거주하는 한인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현지 한인회가 직접 산소호흡기 등을 마련해 지원에 나섰다. 이집트 한인회는 8일(현지시간) 자체 예산으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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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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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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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수상 앨런 김 아역배우상 수상…윤여정 여우조연상은 불발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가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BFCA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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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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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장기화에 나눔 나선 동포들…함부르크 한인회의 따뜻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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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기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봉쇄 조치를 연장하고 있는 독일.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학교와 보육시설, 상점까지 대부분 시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공존'한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지만, 익숙해지기는커녕 갈수록 어렵기만 한데요.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든 동포들마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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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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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치계 최초 기록 남긴다...아시아계 최초 당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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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기 지난 2016년, 아시아계 최초로 한인 동포가 호주 수도 캔버라가 있는 수도 준주, ACT의 주의원에 당선됐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동포 1.5세인 이슬기 씨. 호주 주류 사회에 한인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호주 정치사에서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소식이었죠. 그런 이슬기 씨가 다시 한 번 호주 정치사에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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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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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 한인학생회, 김치·한복 알리는 카드뉴스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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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 한인학생회, 김치·한복 알리는 카드뉴스 배포 캐나다 토론토대 한인학생회(UTKSA)는 김치와 한복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영어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UTKSA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중국이 김치와 한복을 자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억지 주장을 펴는데, 이에 대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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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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