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는 지난 7월 30일 상완에 있는 마카오 자키클럽에서 한인회 고문단과 오찬을 가졌다. 오찬에서는 한인회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하여 보고하고 고문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홍콩한인 70주년 책자와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고문들의 경험과 조언을 구하였다.
이날 오찬에는 한인회 집행부와 이성진, 강복환, 이순정, 김진만, 변호용, 작은 명, 최영우 고문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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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는 지난 7월 30일 상완에 있는 마카오 자키클럽에서 한인회 고문단과 오찬을 가졌다. 오찬에서는 한인회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하여 보고하고 고문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홍콩한인 70주년 책자와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고문들의 경험과 조언을 구하였다.
이날 오찬에는 한인회 집행부와 이성진, 강복환, 이순정, 김진만, 변호용, 작은 명, 최영우 고문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