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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앙아시아 고려인 삶을 담은 <동네한바퀴> ‘중앙아시아를 가다’ KBS 방영
작성일
2024.12.20

- 고려인 이주 160주년 맞아 재외동포 특집으로 제작

- 제1부 카자흐스탄 알마티, 제2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중앙아시아 재외동포들의 생생한 동네 이야기를 담은 KBS <동네한바퀴> ‘중앙아시아를 가다’ 2부작이 방영된다.

□ 지난 8월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의 초청으로 'CIS 한국어 교사 초청연수' 에 참가한 고려인 4세 계이리나 교사의 ‘한글’과의 인연, 우리 민족 최초의 해외 극장 ‘고려극장‘, 한국의 얼을 지키는 재외동포 무용가 고려인 4세 진따치아나, 한국의 맛으로 애국하는 도재현&amp;이경희 부부 등 160년 전 이주한 고려인의 후손 등 재외동포들의 치열한 삶을 담았다.

□ ‘재외동포 특집’ 편은 ‘1부 카자흐스탄 알마티’, ‘2부 타슈켄트’ 로 KBS1TV에서 12월21(토), 28(토) 19:10 각각 방영될 예정이다.

□ 문의 : 재외동포협력센터 홍보담당 석정민 차장, 02-3415-0193.

□ 붙임: 동네한바퀴 <재외동포 특집> 참고자료 1부. 끝.


​재외동포의 뿌리, 황만금 마을과 고려인 할머니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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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재외동포, 고려인 4세 계이리나 교사의 한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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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3세 배우의 뺑덕어멈 연기고려인 3세 배우의 뺑덕어멈 연기



세계 최고의 사범을 꿈꾸는 우즈베키스탄 태권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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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붙임. 동네한바퀴 재외동포 특집 참고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