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매체명 | 작성자 | 게재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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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보훈부·KT노사, 카자흐스탄 거주 최재형선생 후손 자택 보수 | 연합뉴스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7 | ‘계’ 문화…초기 이민자 정착에 큰 역할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6 | 워싱턴 한인노인 10명 중 6명“생활비 감당 버거워”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5 |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미우호 역사탐방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4 | “자원봉사자 땀·수고 빛났다”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3 | 입양아 및 다문화 가정을 의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 | 미주중앙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2 | 갈 곳 없는 한글학교 품어 준 韓입양아 출신 프랑스 교장 | 조선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8 |
451 | 복수국적, 신청 및 심사결정 때만 국내 체류하면 돼 | 월드코리안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7 |
450 | 앤디 김 “연방상원 반드시 간다”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07 |
449 | 몽골 황제 주치의 지낸 ‘몽골의 한국인 슈바이처’ 이태준기념관 울란바토르에 건립 | 문화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4.06.16 |